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전홍준 대표 프로필, 가족, 피프티피프티 논란

 

☆출생: 1964년, 한국
☆가족: 어머니(아버지는 국가 유공자이며 현충원에 안치되어 있다)
☆직장: 스타크루이엔티(CEO)
          어트랙트(대표)
☆학력: 단국대학교
☆이력:
-1993년 유희열 매니저
-2000년대 샵, 조관우, 윤미래, 부가킹즈 매니지먼트
-2003년 오스카이앤티 설립
(더블케이, 길학미, 박강성, 임정희, 듀오그룹 조이어클락, 3인조그룹 더 러쉬 프로듀싱
-2017년 회사 폐업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구성하여 독보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빌보드 차트 순위에 진입, 신곡 '큐피드'의 열풍을 일으킴
-80억 정도를 투자한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함께 작업한 외부업체와 대립중

 

 

 

 

이슈

인스타그램에서 피프티피프티 관련 글 내림

피프티피프티와 갈등을 겪으면서 그의 인스타그램의 아이디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전에는 전홍준 대표가 아이디로 오스카 창립자(Oscar Ent.)라는 의미를 담은 'oscarentceo'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었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피프티피프티의 싱글앨범 이미지였고요. 그러나 지금은 아이디가 galaxy_s23으로 바뀌었고 전홍준 대표의 프로필 사진은 태극기로 바뀌었습니다. 

관련 기사
https://www.instagram.com/galaxy__s23/

 

 

 

전홍준 대표를 옹호하는 입장

1) 전 소속사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글

자신이 스타크루이엔티 직원이었다고 밝인 사람이 전홍준 대표가 평소 연습실이 올 때 미리 연락을 주고 방문했다며 오면 늘 연습실 청소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전홍준 대표가 연습실을 청소하는 모습은 직원이 보기에 좋았고 따뜻한 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2) 전홍준 대표의 아낌없는 투자

한 기사에서 전홍준 대표가 멤버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했다는 사실이 맡다며 기사를 올렸습니다. 내용인즉 할리우드 특수의상 전문가인 바네사 리가 자신의 계정에 전홍준 대표에 대한 사연을 공개한 것인데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얘기는 안 하려고 했는데 미국 톱가수들도 비싸서 못 맡기는 할리우드 특수의상 제작소에 아이돌 의상 의뢰했던 소속사는 어트랙트가 처음이었다"며 "내 스케줄 때문에 돕지 못했는데 피프티피프티 2기는 무조건 돕는다"


관련 기사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3/07/14/2H6K3GPZ4BJBJPBCNVUL35SSKQ/

 

 

 

3) 친구 하광훈 작곡가의 응원

하광훈 작곡가는 전홍준 대표와 45년지기 친구입니다. 그는 그의 페이스북 계정에 전홍준 대표를 위로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4) '더 러쉬' 김민희의 글

과거에 전홍준 대표가 만든 그룹 '더 러쉬'의 멤버 중 한 명인 김민희가 전홍준 대표를 지지하기 위한 글을 올렸습니다. 글 속에는 "힘드셔도 우리 얘기만 하시는 사장님, 다들 사장님 걱정에 우리 오스카 식구들 오랜만에 연락함, 사라는 나한테 듣고 밤새 잠을 못잤다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전홍준 대표를 반박하는 입장

 

1) 피프티피프티 사촌 동생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글

자신이 피프티피프티 멤버 중 한 사람의 사촌동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SNS를 통해서 억울함을 알려드린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은 많은 기사들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멤버를 존중해준 것, 자차와 시계를 판 것, 노모의 돈을 쓴 것 등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유튜브, 인스타 등등에서 전홍준 대표를 옹호하는 글들을 비판했습니다.

 

관련 기사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7140134

 

관련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ZBxAGLjgP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