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서장훈
출생: 1974년 6월 3일(49세), 서울
키: 207cm
몸무게: 115kg
학력:
휘문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프로 선수 경력: 1998년~2013년
포지션: 센터
등번호: 11번 7번
서장훈은 프로 농구선수로 활약하다가 은퇴 이후 예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예능을 통해 서장훈의 재산이 공개가 되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민은 자신의 집들이에서 서장훈의 별명이 2조 오빠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이 이야기를 믿는 분들이 있지만 그정도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서장훈의 재산이 매일 늘어난다면서 2조 오빠라는 별명을 부러워했다. 이어서 김준호가 서장훈에게 '상민형에게 용돈 200만원을 줄 수 있느냐'고 묻자 서장훈은 상민이 형이라면 그 이상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서장훈의 재산
서장훈은 2000년에 28억원에 빌딩을 매입했다. 이로인해서 그는 빌딩 부자가 됐다. 해당 건물의 시세는 450억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동작구에 위치한 150억원대의 건물과 마포구에 있는 140억원대의 건물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서장훈은 가진 부동산만 총 700억원 이상의 가치로 본다.
사실 서장훈은 어린 시절에도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다. 게다가 프로 선수 활동으로도 두각을 드러냈고 방송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그의 재산이 생각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왜 착한 건물주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을까?
그는 자신 스스로도 사회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착한 건물주가 되면 좋겠다고 말한적이 있다.
실제로 어려운 코로나 시절을 겪으면서 당시 임차인들과 어려움을 나눴다.
흑석동에 있는 서장훈의 빌딩은 주변보다 싼 시세로 임대료를 받고 있다.
월세는 약 4000만원대로 알려져있다.
양재동에 있는 서장훈의 소유, 꼬마빌딩이 옥외 광고료만 월 1억을 거둔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확인하기는 어려운 소문이다.
이 건물의 월세는 1억 4천만원이다.
서장훈 개인 보유물들
서장훈의 집은 삼성동에 있는 힐스테이트이다. 이 아파트는 약 34평을 기준으로 25억의 시세를 갖고 있다.
그의 차는 주로 외제차였다. BMW, 벤틀리 등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현재는 자신의 차를 모두 팔고 택시나 매니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다닌다고 밝힌적이 있다.